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K3(BD)의 정보를 알아보자.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포르테(TD)의 후속 모델로서 2012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CN7)와 함께 사회초년생의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 4월 20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파워트레인으로서는 1.6L 가솔린, 1.6L GT 가솔린 터보 모델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GT 모델은 주문제작 방식이라고 한다. 기아의 새로운 앰블럼을 적용했고자사의 중형 세단인 K5(DL3)의 디자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외장 컬러로서는 미네랄 블루를 내장 컬러로서는 오렌지 브라운 컬러가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K3(BD)의 특징을 알아보자.
이전 모델에 비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원격 시동 스마트키, 후석 승객 알림, 내비게이션 기반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4 도어 모델 한정으로 스마트 트렁크, 안전 하차 경고,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앞모습은 슬림한 전조등과 하나로 연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었으며 입체감을 주기 위해 크롬 가니 시를 사용했다. 뒷모습은 속도감을 형상화 한 테일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살렸다.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K3(BD)의 가격과 제원 그리고 공인연비를 알아보자.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인 K3(DB)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 1.6L 가솔린 엔진과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된 GT 모델이 있다. 우선 1.6L 가솔린엔진의 경우에는 1,738만 원~2,425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공인연비는 14.1KM/L~15.2KM/L 이다. 1.6L 가솔린터보 엔진의 경우에는 2,852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공인연비는 12.1KM/L 이다.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이 4,645MM(K3), 4,515MM(K3 GT) 전폭이 1,800MM 전고가 1,440MM 축거가 2,700MM 이다. 전장을 제외하면 두 모델의 전폭과 전고 그리고 축거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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